이번이 두번째로 대구시 정책이 잘못된곳으로 가고있다는 것을 지적하고자합니다. 첫째는 대구공항 이전후 종전부지 개발건이고 이번에는 대구시신청사 건입니다. 며칠전 지상발표에 신청사 입구가 감삼역이아니고 이랜드앞 두류공원쪽이라고 하는데 어이가없고 황당하여 지적할려고합니다. 발표에의하면 신청사 입구가 감삼역이 될수없는 이유가 도로확장비가 많이들고 매입에 애로사항이있다고 하는데 그럼왜 신청사 확정전 감삼역에서신청사쪽으로 지하로 연결하고(약200M) 도로를 확장한다는 안을 받아들었는가요 신청사 심사전에는되고 확정 된후에는 마음대로 입구를 옳겨도되나요 또 돈타령을하는데 100년 대구를 생각하면 감삼역에서 지하로 신청사를 연결하는것이 맞습니다. 도시국장님, 대구시장어른신 혹시 부산시청을 한번 가보셨습니까 가보지 않았다면 지금당장 부산시청에 한번가보세요 저는갈때마다 감탄합니다 부산이 이것하나만큼은 잘했다고 지하철역과 부산시청이 연결되어있습니다 제발 근시안적인 안목으로 정책을하시지말고 100년 대구를 생각좀해주세요 부탁합니다 다음세대를위하여여........ 신청사 감삼역입구와 두류공원입구에 대하여 장단점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감삼역은 지하로건설하고(지하상가) 지상도로확장은 왕복1차로로(왕복3차로) 그러면 대부분의 시민들은 지하철을이용하여 신청사로 갈것입니다 두류공원쪽 신청사입구를 할경우 대부분의 시민들은 승용차를 이용할것입니다 걸어서700~800M를 이동하지않습니다 교통혼잡할것을대비하여 육교를건설한다고합니다 교통혼잡, 주차장난들은 불보듯이
뻔한것인데 건설비는 지하를 민자로하면 큰차이가 나지않는듯한데 이쪽으로 밀어붙이고있습니다 전번에 제가대구시 공무원에게 이대로가면 대구시는 지자체중에서 5등할것이라고 말했는데 이해를못해서 말하겠습니다 서울,인천,수도권은 하루가다르게 발전하는것이 눈에보입니다 부산도
경제로는 인천에뒤지고 대구는 대전에도 뒤질것입니다 그이유는 대구공항종전부지개발안에서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대구는 5등입니다 우물안
개구리로 있는한 대구청년들은 떠나고 대구가 고향이라고하면 외계인취급을 당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