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택시를 타기 위해서  승강장에 도착했을때 택시기사들과 외국인 간의 의사소통 제한으로  서로 난처해하는 모습을 여러번 목격하고나서
뭔가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대구에 대한 좋은 기억과 즐거운 방문이 시작되지 않을 까 생각해봅니다.
  -현재 동대구는 일반택시 승장장과 나드리콜,모범택시, 대형택시 두곳으로 분리되어  운영하고 있고 외국인들은 내국인과 동일하게 일반택시 승강장 이용
  -안내요원(모범택시 운전자)이 일반 택시 승장장에서 승차는 손님을 만 안내 및 질서유지 하고 있습니다.

제안 1) 외국인들은  나드리콜,모범택시,대형택시 승강장 이용으로 편의 제공 및 신속한 승차 
         -의사소통 가능한 택시 기사  외국인 전담하여 운송 
제안 2) 나드리콜,모범택시,대형택시 승강장 이용 제한시 의사소통(영어)이 가능한 인원 일반택시 승강장에 배치하여 외국인 승차시 안내 
           ( 시니어나 자원봉사자 이용 안)
외국인들의 대구를 방문할때  아무리 관광자원과 숙박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더라 하더라고 대구에 도착했을때 숙소나 목적지까지 가는데
어렵거나 불편을 초래하면 대구에 대한 첫인상이 별로 좋이  않아서 민간 외교관의로서 대구에 데한 호의적인 평가를 기대하기 어렵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제안하는 저는 공기업서 정년퇴직하고 인생2막을 즐거운 마음으로 개인택시를 하는 사람이고 해외여행 을 할때마다 도착지에서 불편한 교통편때문에  곤란을 겪은 것들이 외국인들도 동일한 느낌이지않을 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택시나 법인택시조합에  영어를 수사할수 있는 기사들은 확보가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작은 관심이 어쩌면 외국인들한테는 큰 배려일수 있고 대구에 대한 좋은 인사을 남겨 줄수 있지않을까 해서 제 사견을 드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