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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시민의제 정책발굴 온라인 토론 성과

작성일 2020-07-12 21:50
지난 6월 29일 '토크대구'에서 '시민의제 정책발굴 온라인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토크대구 시민 디자인단 '톡끼원정대가' 참여해 대구의 현안이나 문제가 어떻게 개선되면 좋겠는짖에 대해 토론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어떤 아이디어들이 나왔는지 궁금하시죠?
01 청년과 일자리를 위한 대구를! 종정님 : 공공기관의 대학생 인턴제도 차별화 정책 필요성- 대구시에는 예스 매칭, 대학생 인턴제도 등 다양한 정책이 많습니다. 좋은 정책인 만큼 공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민간단체에도 매칭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정님 : '수혜자 중심'의 청년 일자리 정책 평가 필요 - 청년일자리에 대해 많은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지만, 시 자체 평가와 별개로 효과를 수혜자와 시민들의 평가를 통해 판단해서 정책의 지속 유무를 정하고 수정 보안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복기님 : 구별 청년 '놀이마당' 건립 제안 - 구별로 오프라인 상에서 청년 '놀이마당'을 건힙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청년 놀이마당에 실내 공연, e-스포츠 체험, 고민 상담소, 구인구직 안내 등 종합 지원할 수 있는 공간이 구별로 있으면 접근성도 좋고, 청년들이 서로 오프라인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요?
02 안전하고 행복한 대구를! 민준님: 버스정류장별로 '손 소독액 분사기' 설치 제안 현재 실외에서 손 소독할 수 있는 시설이나 장치가 많지 않습니다. 버스정류장은 유동인구가 많고, 버스 안은 손소독액 설치 위치가 멀거나 혼잡할 경우 사용하기 어려우므로 버스를 기다릴 때 손 소독하고 탑승하면 더욱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복기님 : 어린이 교통안전 제안 - 학교 앞 어린이 횡단보도에 차량인식 스마트 CCTV를 설치하고, 차량이 일정거리에 진입하면 횡단하려는 보행자에게 자동으로 알려주는 알림벨을 신호등에 설치하는 것을 제안 합니다.
해영님 : 음식점 위생등급제 홍보 제안 - 2017년 부터 전국의 음식점 위생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홍보와 인식이 부족해서인지 위생등급 인증 참여업체가 적어 제가 갔던 음식점들은 모두 위생등급 표기가 없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코로나 19로 개인위생이 철저해진 만큼 음식점 위생 등급제의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영님 : 수돗물 홍보 및 교육 진행 구체화 제안 - 대구 수돗물의 단순한 안정성을 띠는 홍보보다도 원수가 깨끗해지기 위한 노력에 대한 실제 과정과 먹을 수 있다는 표현을 담은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나 다른 쪽으로 온/오프라인 교육도 대구시에서 지원하여 지속적으로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03 관광하기 좋은 깨끗한 대구를! 수용님 : 무장애 도시! 대구 관광 정책 제안 - 장애인을 위해 피크닉과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쉼터의 개념으로 신천을 좀 더 가꾸면 좋겠습니다. 신천둘레에 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타고 라이딩 할 수 있도록 신천 둘레가 재정비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장애인들이 물놀이할 곳이 전무후무합니다. 신천에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타고 수영이나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진다면 무장애 관광 도시 대구의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수진님 : 에코포인트 제도 제안 - 재활용이나 개인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는 캠페인을 진행하거나 에코포인트 제도를 만들면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형경님 : 에코포인트/ 탄소발자국 적립 및 사용 가능한 어플 제작 제안 - 장바구니 사용, 카페 플라스틱 반납 시 적립, 텀블러 사용등에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적립 포인트로 혜택을 주는 어플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보를 많이 넣기보단 편리성에 중점을 두면 좋겠습니다. 종정님 : 버스정류장에 하수구로 연결된 음료배출 할 수 있는 함 설치 제안 - 버스정류장 주변에 보면 일회용 컵들이 쌓여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남은 음료를 버리고 쓰레기통에 버릴 수 있도록 하수구로 연결된 음료 배출함을 설치하면 쾌적한 거리 조성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왔는데요~ 토론 후 직접 토크대구 제안하기를 통해 의견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제안된 아이디어들이 시민 공감 50개를 넘어 어떤 정책으로 실현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앞으로도 시민참여에 의한 토론으로 시민중심 현안 의제를 발굴하고 제안으로 이어져 좋은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시민의 소리가 정책이 된다! 토크대구 톡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