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역을 광역철도 환승역으로
지금의 시지 + 경산 중산일대 등 인구증가 및 유동량 증대라는 측면에서 볼때 사월역 환승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1.시지+경산 40만 인구가 이용하는 2호선 사월역은 지금도 교통의 요지입니다
2.대임지구, 중산지구, 정평동 아파트단지, 신대부적, 영남대 등 대학생, 구미 공단 통근자들까지 향후 잠재수요는 무궁무진합니다
3.설계초기에는 사월역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4.설계초기보다 지금은 더욱 이용자가 증가하였고 향후 인근지역 입주아파트가 수천세대라, 2호선과 연계가 더욱 필수 입니다.
5.사월역은 지금도 대구버스,경산버스의 중간출발/종착 지점이며 동대구역과 연결될시 시너지효과가 큽니다
6. 2020년 여름부터 인근 주민들이 사월역 신설 서명운동을 진행하였는데, 누락되었습니다.
7. 대구의 외곽이라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시지지구의 발전을 위해 사월역 신설을 건의 합니다.
8. 사월역 예상부지에는 공공택지가 많아 부지매입 등 부대비용이 최소화 될것입니다
9. 2호선과의 지하도 직접연결이 아닌 지상로드 연결로 건설비와 시공기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수 있는등, 다양한 방식의 환승이 가능합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사월역환승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광역철도의 편의성 극대화와
대구시민,아울러 인근 경산지역까지 아우르며
구미공단 통근자와 대학생 통학생들의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사월역 환승역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