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성) ㅇ 최근 맨발걷기가 전국적인 선풍을 일으키고 있으나 대구에는 인프라^^ 부족으로 아쉬움. ㅇ 시민운동장 인근에 10,000여세대의 신규 아파트 건립 중이나 시민 휴식공간 태부족 (제안내용) ㅇ 시민운동장 야구장 둘렛길은 많은 시민들이 운동하면서 동호인 야구경기를 관람하는 등 이용객이 점차 늘고 있음.(맨발걷기도 많이 함) ㅇ 현재 마사토로 된 둘렛길을 정비해서 황톳길을 조성 ㅇ 다소 짧은 거리지만 황톳길과 발 씯는 시설 등을 잘 조성해 놓으면 야구관람과 건강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북구의 대표적 명소가 될 것. ㅇ 현재 상태를 고려하면 많은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가능할 것으로 보임. 적극적인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해마다 크고 작은행사가 있지만 정말 예산낭비인것들이 많아요. 뭘위한건지 시민보다 관개자들이 더 많고 이때문에 뿌려지는 전단 다 세금입니다. 그리고 이미 유명한것들도 개선이 필요하게있죠 따라서 연말 투표 및 의견수렴으로 이런부분에서 실속없는 행사는 페지하고 좋은건 더욱 활성화하도록 하면 어떨까합니다
기관등에서 연말 우수기관선정 등을 할때 자기 기관투표하고 인증시 선물제공등 공정성 결여된 부분에 세금을 쓰고있어요 이런건 민주주의에도 부합되지 않고 본질흐리는건 물론 세금낭비같아요
자전거길이 강정보, 금호강변, 신천으로 국한되어 있음 자전거 운동을 하려면 금호강, 강정보, 신천까지 가야 탈 수 있음. 거리도 멀뿐더러 심지어 평일에는 자전거 가지고 지하철도 탑승 못함 서울 같은 경우 자전거 길이 활성화되어 자전거로만 서울 여행을 할 수 있음. 출퇴근 할 때 자전거를 활성화해서 교통체증 및 환경도 생각 할 수 있음